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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승마대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24일
ⓒ CBN뉴스 - 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승마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상주시에서 후원한다.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승마대회는 장애물비월경기 S-1 Class에서 장애물 유소년 포니 60Class까지, 마장마술 S-1 Class에서 D Class까지 다양한 경기로 구성되어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기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대회 개최지이기도 하지만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원 9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았던 승마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은 2016년 국․도비 지원을 받아 창단․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전국소년체전 선발, 전국단위 승마대회에 출전 및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세계승마선수권대회를 치뤄낸 국제공인규격경기장으로 우수한 시설과, 우수한 교관․마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승마대회 개최지로 각광받고 있어 승마 입문과정부터 엘리트 승마인으로 성장하기에 최적의 승마장이다.

승마는 말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향상되고, 체형교정 등 심신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다. 상주시에 훌륭한 승마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유소년승마단의 대거 출전을 계기로 승마의 저변확대 및 우수한 승마인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국의 학생승마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관람객들은 많은 격려와 찬사를 제공하는 승마대회가 될 것이다.

또한 참가선수 및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며, 승마대회 개최지인 ‘상주국제승마장’을 통한 “상주시” 지역브랜드 홍보에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향후 상주시 승마산업의 미래를 밝혀줄 유소년승마단원의 출전을 응원하며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 로 각인 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승마의 초급 입문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승마 꿈나무의 요람으로 상주국제승마장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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