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천대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오는 5일,6일 개최
- 잔디밭 인공눈 속에서 선물상자를 찾아라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03일
| | | ⓒ CBN뉴스 - 상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천대국민관광지(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52)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경천대국민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 주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인공눈속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MC(조민성 : 광명청소년축제 진행 등)의 진행으로 오는 5일~6일(토.일) 오후 1시, 3시에 경천대 잔디광장에서 인공눈을 분사하고, 선물상자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상주시 김우섭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천대국민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기를 기대하며, 5분 거리에 상주보 물놀이장, 상주보 오토캠핑장,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회상나루관광지, 경천섬과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많은 관광지가 있으니 꼭 방문하여 체험하고 즐기고 가시길 부탁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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