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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의 고장 상주, 누에고치 생산 `박차`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3일
ⓒ CBN뉴스 - 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시 잠업농가 28농가가 누에고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내 잠업농가인 오홍섭 농가의 누에는 5령 2일째이며, 누에고치가 되기 위해서는 약 2주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한다.

누에는 주변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므로 누에가 생활하기에 적합한 온·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5령 3일이 넘어가면 각종 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상주시 누에생산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오디 뽕잎 활용 누에사육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누에사육을 위한 간이잠실, 누에사육대 등을 지원했다.

오홍섭 농가는 “침체되고 있는 잠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잠업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필요하며, 누에고치 생산에서 생 누에 생산으로의 전환을 위해 누에 가공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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