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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18차 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2일
ⓒ CBN뉴스 - 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 상주농업인대학 제11기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농업대학강의실에서 18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흙살림 연구소 석종욱 강사를 초빙해, 전 강의시간에 실시한 땅심 키우기 이론교육과 친환경 퇴비제조 실습교육을 연계시켜 시설하우스 토양 연작장해 원인 및 대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업 이론 정립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경쟁력 있는 상주농업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총 4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 농업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으며, 졸업 후 졸업생 자율모임 유도를 위한 추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23회 교육으로 구성된 채소학과는 오는 11월까지 토양관리, 생리장해, 병해충방제, 4차 산업을 대비한 ICT활용 시설재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등 각 분야에 걸친 전문 강사진들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주농업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인재양성의 장으로 매년 발전하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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