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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실종 치매노인 효도감지기이용 가족에게 인계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9일
[안영준 기자]= 경북지방경찰청는 최근 상주에서 실종 신고된 치매노인을 효도감지기(GPS)를 이용해 신속히 발견, 안전하게 보호자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권모씨는 상주에 있는 아버지 권(87세)씨가 새벽에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112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상주경찰서는 권(87세)씨가 치매노인으로 효도감지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위치를 추적하여 10여분 만에 집으로부터 10km 떨어진 길가에 지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했다.

치매노인들은 빈번하게 가출하고, 보호자들이 그 행방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장기 실종으로 남거나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올해 초부터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및 조기 발견을 위해 효도감지기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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