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지난 12월 19일 자매결연단체인 서울시 노원구 월계3동 관내 아파트단지 내에서『자매결연기념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월계3동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쌀, 곶감, 사과, 배, 서리태콩, 청국장 등 7개 품목에서 총29백여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연일 면장은 직거래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월계3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징겨 농특산물의 홍보․판촉활동을 실시하는 등 도농간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