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21 오전 11:59:5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상주시 낙동면 신상교회 `제3회 신상리 마을음악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8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제3회 신상리 마을음악회
ⓒ CBN뉴스 - 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 신상교회(목사 김정하, 집사 성성호)에서는 지난 6일 오후 8시 신상2리 마을공원에서 지역주민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신상리 마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김천 운남교회 목사 및 신도들이 함께 참석하여 장구 연주와 민요, 핸드벨 연주, 우쿠렐레 합주 및 플롯 등 한여름 밤에 환상적인 음악의 선율을 선사했다.
마지막 피날레로 고향의 봄을 전체 공연자가 미니 오케스트라로 형식으로 선보여 지역주민 및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번 음악회를 개최한 김정하 목사는 “무더운 날씨에 지쳐있는 주민 들에게 금번 마을음악회를 계기로 지쳐있는 심신을 달래고 잠시 잊고 있던 마음속 감성을 끌어내기 위함이었다” 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8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 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