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밀리터리테마파크 개장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02일
| | | ⓒ CBN뉴스 - 상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천대국민관광지(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52) 내 밀리터리테마파크를 2일 개장한다.
상주시 밀리터리테마파크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인 “스페셜포스 게임 콘텐츠”를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전투 체험과 근접전투 체험을 할 수 있다.
밀리터리테마파크는 6,000㎡의 부지에 주유소,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하였으며,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팀으로 나누어 서바이벌 경기를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기간 휴장하고, 이용요금은 1인 12,000원(20인이상 단체 10,000원, 상주시민 8,000원)이며, 개장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1인 4,000원의 요금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밀리터리테마파크(054-536-6218)로 문의하면 된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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