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21 오전 11:59:5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상주시, 함창명주 배냇저고리 체험 `인기만점`
- 농업기술센터, 명주 배냇저고리 홍보 박람회 참가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5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상주
[이재영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함창명주로 만든 배냇저고리 홍보를 위해 오는 11일~14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작년에 개발된 함창명주 ‘아희’ 배냇저고리 등 유아용 제품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명주 100% 배냇저고리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른 섬유에 비해 명주실의 길이가 길어 신생아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 사람의 단백질과 매우 흡사하여 인간 친환적인 이미지 등을 담아 아기의 첫 옷으로 명주 배냇저고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홍보할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연섬유인 명주의 특성과 점점 더 고급화 되고 있는 육아제품들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명주 배냇저고리의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제품의 품질향상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소득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5월 11일
- Copyrights ⓒCBN뉴스 - 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