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낙동면 구촌리 마을 주민 숙원사업 해결
- 낙동면 구촌리 진입로 덧씌우기 공사 시행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4월 20일
| | | ⓒ CBN뉴스 - 상주 | | [이재영 기자]=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소장 김용묵)에서는 최적의 환경조성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유기성 폐기물시설의 적정운영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어 주변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악취환경개선을 위한 시설보강과 개보수는 물론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면 구촌리 마을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는 길이 796m, 면적 5,041㎡로 도로선형이 불량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구간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의 통행편의를 증진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용묵 축산환경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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