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과 농사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현장중심 교육 벤치마킹 실시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20일
| | | ⓒ CBN뉴스 - 상주 | | [이재영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우리시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하여 봉황산 사과작목반과 상주사과선진기술 연구회 회원 일원이 벤치마킹을 위해 장수군, 김천시, 군위사과시험장과 선진농장을 방문하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름철 사과 과원관리, 결실관리 및 수형관리를 현지견학을 통해 현장기술을 체험하며, 특히 20일(수)에 실시하는 ‘썸머킹’, ‘썸머프린스’ 품종 현장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의 우수성 및 보급전망을 확인하고 포장 수체 및 생육 등을 관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손상돈 기술보급과 과장은 “사과 결실기 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 상주지역 사과가 전국 최고품질을 생산하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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