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21 오전 11:59:5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상주시 공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 공성면새마을남여지도자, 소외계층 도배·장판 교체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공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추진
ⓒ CBN뉴스 - 상주
[이재영 기자]= 상주시 공성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서동선, 변경희) 10명으로 구성된 '공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단은 지난 18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사업은 생활이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가구를 방문해 회원들의 노력봉사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고 집 주위의 환경을 청결하게 청소하는 등 지역의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동선 회장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게 회원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노력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완수 공성면장은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단체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성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 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