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내사모'다섯째 다둥이네 신생아 출생 기념품'전달
- 내서를 사랑하는 모임, 사랑나눔 이벤트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 | ↑↑ 내서면 다섯째 다둥이네 신생아 출생기념품 전달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상주시 내서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차공식)에서는 지난 26일 사랑나눔 이벤트로 관내 다섯 다둥이네 가정에서 새생명의 탄생에 대한 면민의 기쁜 마음을 담아 20만원 상당의 기저귀 등 출생기념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힘든 요즘, 내서면 서원1리 박정길씨의 2남 3녀 중 다섯 번째 아이가 태어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 다둥이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여 출산장려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최윤범 내서면장은 출산을 축하하며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증가시책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한마음 한뜻으로 활기차고 성장하는 내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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