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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은척면 대추 본격 출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8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지난 2012년부터 신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시범 조성한 상주시 은척면의 대추단지에서는 10월 6일 생대추의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다.

대추는 껍질째 먹는 과일로 웰빙 건강이 중요시 되는 추세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은척면 지역의 10여농가에 시범재배를 시작해 현재 20여 농가 5.7㏊에서 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식과 아토피에 좋고, 항암 효과와 노화 방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방송에 알려지면서 먹는 과일로 생대추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은척면 대추작목반에서는 금년 한해동안 3톤 정도의 대추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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