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21 오전 11:59:5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경제 일반
상주시,첫 벼베기 행사
-동성동 윤기홍 씨 조운벼 수확-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자료사진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상주시에서는 8월 22일 동성동에서 금년들어 첫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첫 벼베기의 주인공은 성동동 윤기홍씨의 약 3㏊의 논으로 품종은 조운벼이다.
조운벼는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10a당 518kg의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14%정도 증가된 20㎏당 57,000원으로 농협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확한 조운벼는 추석전 농협과 동성동의 자매도시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햅쌀로 판매하여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 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