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21 오전 11:59:5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상주시중동면발전협의회.공군 제16전투비행단 간담회 개최
-사격장 전투기 소음공해 및 국방부 편입지역의 각종 민원발생 관련-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중동면발전협의회(양승택)에서는 7월 23일 대한민국 공군 제16전투비행단(김정중)과 사격장 전투기 소음공해 및 국방부 편입지역의 각종 민원발생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이 당면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친 가운데 중동면에서는 지역민의 요구사항을 국방부에 충분히 전달할 것을 촉구하면서,
다가오는 제4회 국제패트롤 젬버리 기간 중 전투기 사격훈련 중지와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국방부 편입토지 내 각종 건축물에 대하여 빠른 철거를 요청하기도 했다.
ⓒ CBN 뉴스
김정중 제16전투비행단 감사실장은 전투기의 소음으로 마을앰프방송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 가정마다 스피크 폰이나 인터폰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6전투비행단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24개 노인회관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국익차원에서 큰 생각을 해 줄 것을 조심스럽게 주문하기도 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 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