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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안면복분자생산자협의회 복분자 본격 출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최근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복분자가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안면 복분자생산자협의회(회장 이국희) 회원 32농가에서는 8.3ha의 면적에서 복분자를 재배해 본격적 출하에 나서고 있다.

이안면 문창리에 거주하는 김관식씨는 지난해 2,600여㎡에서 4천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안면 복분자생산자 협의회에서는 본격적인 복분자가 생산되는 내년에는 1억 3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BN 뉴스
복분자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예로부터 약성이 뛰어나 성기능 증진, 노화방지, 간기능 보호,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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