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이안면 개면 백주년 기념책 출판기념회 열려
-이안의 역사와 문화유적 이야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6일
|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상주시 이안면에서는 6월 13일 이안면사무소에서 채종태 이안면개면백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안면 개면 백주년 기념책 출판기념회와 주민화합행사를 가졌다.
1914년 4월 1일에 상서․하서면이 통합되어 이안면으로 개면(開面)된 이래 백주년을 맞이한 이안면에서는 지난 100년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기념책자를 제작하고 출판기념회를 열게 된 것으로
이번에 발간된 「이안의 역사와 문화유적 이야기」책자에는 이안면의 일반현황, 마을별 유래와 역사, 관내 주요 문화유적지 등을 사진과 함께 담은 것으로 총 165페이지에 이른다.
이번에 출판된 기념책자 1,800부는 관내 전 세대와 출향인, 주요 기관․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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